Dine-Out Story

[경기][안양]경성 함바그

붉은 황혼 2016. 1. 20. 05:48

안양에 새로 생겻다고 해서 가본곳.

... 솔직히 이해불능...... 잘 모르겠다.


고기 육즙은 나름 괜찬았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......

음... 먹기도 불편하고 

일단 매뉴는 이렇고...


주문하면 이렇게 나옴.  테이블이 특이한데. 저 파이프? 같은데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구명. 그렇기에 고깃집인데도 불구하고 가게안에 냄새가 많이 안났음.


사진찍고 있는 UKO,


일단 기본세팅.. 저기서 젓가락으로 고기를 조금씩 떼어서 저 까만 돌 위에올리면 구워짐. 저 돌이 안식는게 더 신기했음;;



이렇게 지글지글 구워짐... 내 취향은 아니였던듯.